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네크로맨서/Ultimate Colosseum (문단 편집) ==== 출시 후 ==== 출시 후에는 1공체덱에서 주탄동자(4턴 후공시 진화)→세레스(5턴 질주 및 진화로 필드 정리)→영원의 맹세(6턴 코감된 카드로 필드 정리)→긴세츠(7턴 일미호로 필드 정리 겸 리더 힐, 긴세츠로 명치딜)로 이어지는 콤보가 매우 강력하게 평가받고 있는데 사용되는 추종자들의 체력이 모두 높아서 잘 살아남을 확률이 높고[* 특히 4코에 바로 나온 주탄동자는 리셰나급으로 성가시고, 7코에 나온 긴세츠는 게임 전체에서도 최상위권에 속하는 체력[* 현재 로테이션에서 이 카드보다 높은 체력을 지니는 추종자들은 벨포메트로나 깔 수 있는 메가이라나 카이저 인사이트 진화 후, 그리고 주검이 된 용 파프니르 등 극소수에 달한다. 언리를 포함해도 진화 전 기준 최대 '''9/9'''라는 스탯은 무려 '''바하무트와 동일'''하다! ]을 지녀 위치같이 파괴 제거기가 있어야 그나마 쉽게 잡을 수 있다. ] 1공체덱의 카드가 2코 이하가 많은 편이라 영원의 명세로 0코가 된 전설의 스켈레톤, 원념의 빙의, 마권법 솔라 등 필드 관여가 가능한 카드들로 정리를 하고 7코가 된 긴세츠로 추가 필드 정리를 하거나 필드를 굳힌다. 긴세츠 토큰인 일미호가 기본 수호에 흡혈이 붙기 때문에 최대 8힐[* 긴세츠를 3번 풀전개로 내면 긴세츠 3장으로 총 '''24힐'''을 할 수 있다. 거기에 세레스 턴종힐은 덤. 이 힐 때문에 요괴 네크는 식신 위치와 달리 후반전에도 뒷심이 튼튼한 편이다. 물론 로테 리더힐의 최고존엄은 힐 엘프지만... ]을 하거나 수호로 명치 지키기, 주탄동자의 버프를 받았다면 공업된 긴세츠로 명치를 갈기는 등 다양한 플레이가 손만 잘 풀리면 7턴 만에 나오게 되며 고코 추종자이면서도 유연성 있는 가속화 덕에 일단 멀리건에 잡고가도 손해가 나지 않는다.[* 가속화 2는 포세이돈 가속화의 상위호환임에도 다른 2코 추종자진이 많아 잘 안쓰이고 효율이 좋은 가속화 5가 상황에 따라 쓰이긴 하지만 세레스가 패에 있다면 아껴두다가 코감된 7코로 내는 게 가장 이득이다. ]'''유언, 1공체, 수호, 흡혈, 전개, 돌진''' 등 다양한 효과를 가지고 있어서 자연 덱, 요괴(1공체) 덱, 라라 덱 등 다양한 덱에서 핵심 카드로 채용되고 있다. 현재 상위 티어 덱에서 활약하는 이세계의 전사들[* 1티어 기준으론 식신 위치의 쿠온, 1공체 덱의 긴세츠. 2티어까지 보면 에일라수호 비숍의 윌버트와 자연 드래곤의 가류도 포함한다. 리마가는 1.5티어에서 3티어까지 사람마다 갈리므로 제외. ] 중 '''범용성과 필드 장악 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타치바나 리카|같은 성우]]가 맡은 [[캬루|캐릭터]]들끼리 깽판치고 있다--[* 확장팩 출시 초창기 1티어 덱은 식신 위치, 자연 위치, 1공체 네크, 자연 로얄, 잠복 로얄 그리고 아마츠 엘프다. 이 중 식신 위치와 자연 위치에는 캬루가, 1공체 네크에는 긴세츠가 쓰이는데, 둘 다 범용성 높고 강력한 피니셔 카드로 평가받는다. ] 미니팩 전까지 요괴(1공체) 덱은 쿠온이 핵심인 식신 위치와 함께 '''1티어'''로 군림하는 중. 채용률은 값도 더 싸고 운영도 더 쉬운 식신 위치가 더 높은 편이나, 성능은 서로 엇비슷하고, 일반적으로 식신 위치가 사기를 6~7턴에 못 치면 요괴(1공체) 네크에게 역전 또는 압도당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 편이다. 무엇보다도 식신 위치는 쿠온이 모두 소모되면 덱 파워가 많이 하락하지만, 요괴 네크는 긴세츠가 없어도 설녀와 전설의 스켈레톤 등의 서브 피니셔가 많고, 세레스 덕분에 리더 힐도 있기 때문에 후반전도 약하다고 볼 수 없다. 거기다가 커스텀으로 타르타로스나 파프니르를 집어넣는 경우도 있는 만큼, 필드 전개형 덱일수록 갑자기 나타나는 타르타로스와 파프니르에도 신경써야 한다. 심지어 난공불락으로 여겨지는 6턴 쿠온을 손패가 잘 잡힌 요괴 네크가 막아내기도 할 정도로, 공동 1티어의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그러다가 미니팩에 오면서 그 위상이 약간 떨어지게 되었는데, 초반에 압도하지 못하면 중후반부터 요괴네크를 압살하는 자연 드래곤과 진화 로얄이 1티어로 떠올랐기 때문. 검은 죽음의 기사와 프린세스 나이트라는 강력한 지원 카드를 받긴 했지만, 프린세스 나이트는 오히려 자드와 진로가 더 잘 써먹고 있는 데다가, 각 덱의 서포트 레전드를 한장 씩 더 받은 자드와 진로와 달리 네크는 요괴네크의 서포트라고 보기 힘든 아카스를 받았기에 덱 파워가 상대적으로 밀리고 있다. 그래도 여전히 최소 준 1티어급 덱으로 취급받는 중. '''그러나 결국 신팩이 나오면서 요괴네크는 한 카드팩만에 몰락하게 되었다.''' 7턴 긴세츠를 내도 쉽게 이길 수 없는 메타가 된 데다가,[* 당장에 네레이아와 일기토를 붙어도 '''7코스트 긴세츠가 진다!''']결정적으로 네크로맨서라는 클래스 자체가 다른 클래스와의 카드 파워 레벨 싸움에서 밀려서 대부분의 덱이 3~4티어로 추락해버려서 이젠 보기 힘든 덱이 되었다. 그런데 여기서 아이러니한 것은 전 메타에서 요괴네크와 함께 1티어 덱이던 식신 위치/자연 드래곤/힐 엘프는 1티어로 다시 올라왔다는 것(...) 다만 카드 성능 자체는 여전히 나쁜 편이 아니기에 대부분의 네크 덱에서 가속화를 써먹기 위해 채용되었고, 미니팩 패치로 네크가 떡상하자 그 모습을 더 자주 보이게 되었다. 그러나 그 이후로 요괴네크가 계속 약세여서 메인으로 쓰이는 경우가 드물다가 FOH 미니팩에서 장송 요괴네크, 일명 '''토트네크'''가 등장하면서 다시 한 번 그 모습을 어느 정도 보이게 되었다. 다만 긴세츠 자체의 성능은 이젠 그렇게 강하진 않다는 평가가 많은 편이며, 주로 본체를 직접 소환하기보단 백귀야행+라라 콤보로 활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도 주탄동자를 쓰고 토트가 출격을 쓴 후에 나왔다면 일미호 4마리*2+본체 9/11데미지로 최대 '''19'''데미지라는 원턴킬급 데미지를 줄 수 있는 데다가 메타가 느려져 9턴 이후로도 게임이 진행되는 경우가 있긴 하므로 여전히 피니셔로써 활약할 여지는 충분히 있다. 현재로서는 5코 가속화로 유언 추종자를 3장이나 뽑을 수 있고,급할때는 2코로도 유언 추종자 하나가 나온다는데에 의의를 둬서 유언네크에서 유언 스택을 쌓는 용도로 사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